NLL 사수는 4800만 국민의 지상명령
NLL 사수는 4800만 국민의 지상명령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07.10.31 22:3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아들아!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니? 오늘도 엄마는 네 이름을....”

 
   
  ▲ 20여개 애국단체 대표 국방부 앞 "NLL 사수촉구 기자회견"
ⓒ 뉴스타운 백승목
 
 

NLL 사수는 4800만 국민의 지상명령이다.

11월 평양에서 개최될 ‘남북 국방장관회담’을 앞두고 'NLL 문제'가 의제로 오르는 것조차 용납할 수 없다는 "NLL 무력화 음모저지 애국시민연합" 소속 20여개 시민단체대표들이 31일 오후 국방부 청사 앞에서 'NLL 사수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의 영해와 NLL을 사수하다가 김정일 해적 떼의 공격을 받아 교전 중에 전사한 용사들에게 오늘의 기자회견을 바친다" 면서 6명의 전사자 이름을 차례로 부르는 것으로 회견을 시작 했다.

NLL은 국제법상 공인된 불가침 불가양의 '해상 경계선' 이며 "NLL이 무력화되면 서해바다는 분쟁수역 전쟁마당으로 변하게 된다" 면서 6.15망국선언 무효라는 주장과 함께 "NLL 흥정, 영토포기 반역문서 10.4 반역문서를 폐기하라, NLL 사수는 4800만 국민의 지상명령" 이라고 말 하였다.  

 
   
  ▲ 월남전 참정 다리절단 전상용사의 하소연
ⓒ 뉴스타운 백승목
 
 

기자회견에 참석 한 파월 상이용사 김용배(64세) 씨는 절단된 다리의 상처를 내 보이면서 "세계평화와 우방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몸 바쳐 싸우다가 다리를 잘리었다" 면서 국방부가 "NLL을 사수하지 못한다면 서해전사자 6용사의 영령은 누가 달래주며 나처럼 다리 잘린 원통함은 어디에다가 하소연 하란 말이냐?"고 울부짖었다.

안보문제 전문가인 한국 시사연구소장 이선호 박사는 "NLL 폐기는 해상영토포기, 황금어장 상실에다가 안보위험을 자초 하는 반역행위" 라고 질타하면서 국방부 장관 및 3군 참모총장에게 "軍의 영토사수 의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 했다.

이들은 '6.15 망국선언, 10.4 매국문서, 6.15 폐기, 10.4 무효' 라는 팻말을 주먹으로 부수고 발로 짓밟는 퍼포먼스에 이어 국방부 민원실을 통해서 장관 앞으로 성명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로이타 통신 등 외신에서 취재를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빨갱이조셍징 2009-11-14 11:41:27
개정일 새끼야 핵무기 너만 있냐


니가 가진거 100배도 더있다.


5분이면 평양 불파다 피바다 된다.


좌파조셍징아 죽고 싶으면


계속 이명박 대통령님께 대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