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신뢰"의 박근혜가 불통, 독재자, 사당화, 유신통치 장본인?
"원칙-신뢰"의 박근혜가 불통, 독재자, 사당화, 유신통치 장본인?
  • 박기택 대기자
  • 승인 2012.06.28 10:3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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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보며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비박 3인방과 일부 언론은 박근혜에 흠집을 내기 위하여 호들갑을 떠는데 한 국민의 입장에서 보노라면 한마디로 어불성설인 것 같다.

먼저 불통에 대하여 살펴보자. Open Primary(완전국민경선)로 당규 변경 조건을 앞세우고 새누리당 경선후보 참여 선언을 하고 나와서 비젼과 정책은 뒤로하고 생떼를 쓰며 박근혜 지도자 흠집 내기에 열중하고 있는 3인방에 대하여 생각해 온 것을 정리해 보자.

이재오 의원은 진보계열 민중당 지도급 인물로 YS를 통하여 한나라당에 들어와서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국회의원을 거쳐 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MB 킹메이커 역할을 했고 18대 총선 때 30여명의 친 박계 의원을 당 공천에서 학살 했는데 그 후유증으로 '오만의 극치'라는 박근혜 지도자의 한마디에 추풍낙엽이 되어 타의에 의한 외유를 하다가 1년 여 만에 귀국하여 보선에서 당선 국회의원으로 복귀 되었는데 MB로부터 청와대 직속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받아 근무했고 이어서 특임장관으로 임명되어 근무하다가 19대 총선 출마 차 퇴임하여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재직 중인바 나름대로 출세 경력으로 보아 정치 9단에 근접한 인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여론조사 지지율은 0.6-8% 정도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노동계 하부에 위장취업 해 노동자 의식화 등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YS를 통하여 한나라당에 들어와서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국회의원을 거쳐 도지사에 이르렀으니 나름대로 정치9단에 근접하기 위하여 그리고 차차기 선두주자가 되기 위하여 비박 3인방에 합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지지율은 2.8% 정도이다. 

정몽준 의원은 부친과 현대중공업 덕분으로 울산에서만 5선 MB의 후광을 입고자 한나라당에 특별헌금을 내고 들어와 서울 동작구에서 18대 및 19대 총선에서 당선 도합 7선의원인데 5선 때 까지는 소속 당이 없는 무소속의원이었고 18 및 19대에 와서야 한나라당 및 개명된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되었다. 한국축구협회장 및 FIFA 부회장등 스포츠 발전에 공헌하였지만 16대 대선에 출마하여 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이 되는 실수를 했고 한나라당에 들어와서 당대표까지 되었지만 2010. 6. 2.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대패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했다. 출세 경력으로 보아 정치 9단에 근접한 인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지율은 2.7-8% 정도이다.

위 3인방이 당 경선후보 출마 선언 후 비젼이나 정책발표는 뒤로하고 경선룰(규칙)을 Open Primary로 변경하라 부터 요란하게 외치더니 박근혜가 선수는 룰을 따라 경기를 해야지 룰을 선수에 따라 변경할 수는 없다고 한 후 일체 무반응이자 아니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당 지도부가 당헌 당규대로 경선 및 전당대회 일자를 2012. 8. 19 및 20일로 확정 발표하며 2012. 7. 9.까지는 경선룰에 관한 협의는 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Open Primary가 문제점이 많고 비현실적이며 비용도 훨씬 더 소요되고 합의와 절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것을 3인방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Open Primary는 비현실적이라고 3인 각자가 과거에 언명한 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2012 대선일 약6개월 전에 생떼를 쓰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정치9단에 가까운 3인방이 박근혜에게 결정적인 흠집을 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 내 놓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Open Primary 룰 요구는 박근혜가 받아들이면 박근혜의 귀중한 자산인 '원칙-신뢰'를 위반하게 되고 자기들은 역 선택의 기회를 갖게 되지만 만일 안 받아 들이면 '불통'이다 포용력이 없다 더하여 자기들이 갗고 있는 지지율 약 5.7%의 지지자들이 박근혜로부터 이탈 한다면 51%:49%의 대선 경쟁에서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으니 어떤 경우에도 이기는 필승전략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이 경선방식 변경 공세로 일관한 것은 이미 후보가 될 가능성과 때를 놓쳤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실상의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은 '박근혜를 사선(死線)으로 내 보냈던' 4·11총선이었다.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에게 마지막 기회는 박근혜가 패장(敗將)으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전국을 헤매고 뛴 박근혜는 기적처럼 살아 돌아왔다. 그것은 더 이상이 있기 어려운 대선 오픈프라이머리 이었다. 

박근혜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았다. 이미 4.11총선에서 Open Primary로 대승 했는데 무슨 또 Open Primary야? 앞에서 지적한 내용의 꼼수라면 만나서 대화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나를 불통으로 몰려하겠지만 전국의 국민들과 많은 악수로 손이 부어 붕대로 감고 대화와 소통을 한 난데 국민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나를 국민들도 불통이라 하겠는가? 시간이 가면서 내가 불통이 아님을 국민들이 이해하면 된다. 5.7%의 이탈을 믿지 않는다. 다소 이탈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분들도 새누리당원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옳지 않은 이탈은 아니 할 것이다. 그렇게 아니 하도록 설득 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내 비박주자들이 연일 박근혜를 겨냥해 '1인 독재', '새누리당의 사당화', '유신통치의 장본인' 등 공세를 퍼부으면서 일정 부분 '부정적 이미지'가 형성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1인 독재'라기 보다 지도자의 위상을 세웠다고 보이며 새누리당 사당화 역시 사당화라기 보다는 지도자로서의 위상이 섰다고 보여 진다. '유신통치의 장본인'이라는 이재오 의원의 비난은 국민은 수긍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유신통치의 장본인은 고 박정희 대통령인데 왜 법에도 없는 연좌 죄로 엮을려고 하는가? 

‘불통’ 등 비판을 받는 문제는 시간을 두고 해결 되어 갈 것이며 경선이 잘 치러지고 나면 오히려 박 전 위원장의 지지율이 다시 상승 할 것이고 대선 본선에서 당당히 승리하여 나라와 국민을 살려내고 경제도 융성하게 일으켜 세워 놓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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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1 2012-06-28 15:50:01
유신통치장본인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간접선거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역사라는 것은 필요에 따라서 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절차라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이지요 유신헌법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권력에 욕심을 내는 사람들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은 그런것은 관심이 없겠지요 진보, 보수, 우익, 좌익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국민만 행복하면 되겠지요....

짱구1 2012-06-28 15:47:02
사당화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사당화가 아니라 당력이 모여지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박근혜씨를 주축으로 당력이 모아지는 것은 어쩌면 박근혜씨가 리더십이 있어서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장점이 되는 것이지요. 조직을 따로 만들지도 않은 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대단하겠지요

짱구1 2012-06-28 15:43:37
그들이 경선을 고칠려고 한다면 새누리당의 선거법을 먼저 고쳐야 옳을 것입니다. 그것은 경선 규칙을 경선 6개월전에 당원들의 의견으로 고쳐야 한다고 하여야 합니다. 대선후보들이 모여서 고친다는 것은 권력나눠먹기식이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구태의연한 방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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