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죽이려 말고, 이기려 해라
박근혜를 죽이려 말고, 이기려 해라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2.08.07 17:46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를 향한 범죄 차원의 네거티브도 심각한 수위

 
8월 7일자 문화일보 사설을 보니 박근혜에 대한 음해가 도를 넘고 있다 한다. 사설에 의하면 김문수는 8월 6일 서울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홍보영상 ‘남과 여’를 통해 박근혜와 최태민 이 나란히 찍은 사진을 내걸었다 한다. 박근혜를 향한 범죄 차원의 네거티브도 심각한 수위에 도달해 있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치사하고 못난 인간들이 남을 터무니없이 음해하는 인간들이다. 필자는 박근혜에 대한 음해가 이렇게 지독한 수준에 있는 줄은 문화일보 사설을 통해 처음 알았다. 아마도 많은 국민들이 문화일보 사설을 읽고 박근혜에 무슨 꼬리표들이 달라붙어 있는지 처음 알았을 것이다.

이야기가 좀 빗나갔지만 필자는 2006년 10월 오늘(8.7)의 문화일보 사설과 같은 글을 시스템클럽에 올려 회원들에게 당시 인터넷을 온통 도배했던 이명박에 쏟아진 루머들이 어떤 것들인지 요약해주고 ‘이러 저러한 글을 쓰면 고소-고발 당한다’며 회원들에 주의를 주었다.

그런데 이명박은 그 글을 문제 삼았고, 필자를 희생시켜 깨끗한 사람이 됐다. 필자가 당한 기준으로 본다면 오늘의 문화일보 사설은 박근혜로부터 고소를 당해야 할 그런 글이다. 문화일보를 탓하려는 것이 아니다. 1987년 8월 이명박의 고대 후배인 윤웅걸 검사가 10개월이 지난 옛날 글을 문제 삼아 필자를 감옥에 넣은 행위가 어이없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보자. 박근혜와 경쟁하려는 모든 정치꾼들은 객관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나 증명될 수 있는 사실만 가지고 공격해야 할 것이며, 박근혜를 이기려거든 반드시 박근혜에 비해 훨씬 더 훌륭한 정책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필자가 보기에 박근혜의 정책 비전에는 함정들이 수 없이 많다. 어째서 이런 것들을 활용하지 못하는가?

박근혜를 터무니없이 비방할수록 역풍만 맞을 뿐이며 국민들 사이에 ‘치사한 정치꾼’이라는 이미지로 부각될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정책비전을 부지런히 준비해서 싸워주기 바란다.

www.systemclub.co.kr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네버유 2012-08-08 10:59:08
중견 의원이라는 사람이 아직도 비방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군요. 자존심 상해서라도 실력으로 승부할텐데....아마도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듯.....

꼬마 2012-08-07 22:40:03
봐보 같은 놈들 실력으로 승부해야지 네거티브로 상대를 공격하는 비열한 놈들...

짱구1 2012-08-07 18:42:40
멋진 글이네요.... 진정으로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