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환경영화제와 함께 환경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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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환경영화제와 함께 환경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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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현물 지원 등을 통해 협찬사로 참여

기업들이 서울환경영화제에 현물과 현금 등의 지원을 통해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 정립에 기여하고 있다.

광동제약, 다음 커뮤니케이션, SK C&C 등의 협찬사들과 환경부, 서울시, 산림청 등 후원 기관들은 이 영화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며 30여개국 130여 편의 영화가 출품될 만큼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데 함께 해 왔다는 평이다.

특히 광동제약은 4년 연속 현물 지원 등을 통해 협찬사로 참여하면서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목적의 ‘옥수수가족 환경 캠프’를 매년 개최하기 시작한 이후 환경경영 개념을 적극 도입, 국내 제약사(병음료, 차음료) 최초로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제품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본사 공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폐열 등 에너지 재사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 증대, 탄소성적표지 인증 활동 등을 통해 업계 최초로 소비자시민모임이 주는 ‘2011 에너지 부문’을 수상했고, 제약사로는 유일하게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구매자발적 협약에도 참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영화제에 4년 연속 협찬하게 된 것은 회사 차원에서도 뜻 깊은 일”이라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는 기업 경영 차원에서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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