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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매미'가 지나간 자리엔 과일이 나뒹굴었다. ⓒ 이화자^^^ | ||
영덕군은 태풍 피해 복구도중에도 창수면 지품면 달산면 등 과수원 집산지에 낙과 수집소를 마련, 낙과를 거두어들였으며 관내 각동 마을 이장을 통해 낙과를 수집해 주스공장에 보내고 상품성이 있는 낙과는 판매하는 운동을 벌였다.
영덕군이 태풍 피해농가의 아픔을 함께 하고 농민들에게 재기 의욕을 심어주기 위해 과수목 세우기 등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한 데 이어 낙과팔아주기운동을 실시해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yd
영덕군은 또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선별한 낙과의 판촉활동을 전개해 사과 2천상자와 배 3천상자를 팔아줌으로써 비록 제값은 받지 못해도 농가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영덕군 산하공무원들은 1인 낙과 1상자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해 400상자를 팔아주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영덕군에서는 태풍피해를 입은 낙과 2만7천 상자(5.4톤)를 피해 즉시 농가보유 저온저장고에 보관토록 해 지난달 29일까지 전량을 경북능금조합 가공공장에 수매토록 함으로써 1억80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등 이번 태풍 피해로 인한 낙과를 소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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