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과 함께하는 10월의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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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과 함께하는 10월의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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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5일까지 제37회 '처용제'

^^^▲ 처용무의 한 장면^^^
울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 '처용문화제'가 울산시 남구 옥동 문수체육공원과 울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37회 '처용제문화재'는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행사로써 처용전승설화의 근원지인 처용암에서 열리는 '처용제'를 시작으로 각종 문화, 예술, 체육행사로 진행된다.

매년 축제 때마다 시민축제로서의 정체성 문제 등이 제기되어온 '처용문화제'는 올해부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일환으로 "처용과 함께 하는 백만인의 문화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형 행사와 새롭게 선보이는 처용 캐릭터가 중심이 돼 진행된다.

특히 3일 세죽마을 처용암에서 열리는 '처용맞이'는 처용의 탄생설화를 극적으로 재현, 헌강왕 행렬과 동해용왕의 조화, 처용암에서 배를 타고 뭍으로 나와 헌강왕과 만나는 과정 등을 극적으로 재현한다.

같은 날 늦은 오후 남구 옥동 문구축구경기장 내 호반광장 특설무대와 그 주변에거 열리는 "처용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베이비 복스, 세븐, 고요태 등이 출연, 울산의 가을밤을 음악의 열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 행사장 축제분위기 조성과 시민 참여의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헌강왕과 왕비, 처용, 시녀 등을 선발, 처용맞이 행렬과 함께 문수경기장 북쪽에서 야외공연장 등으로 순환하는 행사를 5일까지 계속한다.

4일에 열리는 "영화음악회"도 놓치기 어려운 볼거리. 영화음악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친숙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이 밖에 '동아리한마당' '처용과 함께 춤을' '처용과 함께 사진 찍기' 등의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처용축제 관계자는 "이번 처용제는 정체성 확립과 경제적 효과를 위해 개발한 처용케릭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울산의 문화예술제에 대한 많은 기대치를 올릴 예정이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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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사랑 2006-10-12 14:16:19
시나와함께하는 대중문화 시스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번에 시나비전에서 시나와 닷컴(www.sinawa.com)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10월 21일 토요일에 올림픽홀에서 윤도현 밴드 콘서트를 한다네요.

저는 마눌이랑 가려고 회원가입하고 오픈기념 이벤트로 콘서트표 두장 받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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