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3회 시민의 날 기념식(10월2일), 제37회 처용문화제(10월2일~5일), 제6회 시민생활체육대회(10월2일~3일), 제4회 울산 음식문화제(10월2~5일), 제13회 고복수가요제(10월2일) 등의 축제가 이 기간동안 체육공원내 호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2일 오후 6시 체육공원내 호반광장에서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 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식전행사는 축제의 장을 여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무대로 초청가수 공연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문화상 시상, 명예시민증 수여,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시가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초청가수의 공연을 비롯, 웅비하는 울산의 큰 힘을 상징하는 멀티미디어쇼, 고려태조 930년부터 현재까지 기간을 의미하는 1천73발의 불꽃놀이, 옥동저수지 음악분수를 이용한 레이저쇼 등이 마련된다.
고복수가요제는 2일 오후 7시 30분 체육공원내 호반광장에서 시민의 날과 연계하여 예선(167명)에서 선발된 9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노래 경연으로 펼쳐진다.
처용문화제는 중심행사, 무대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구분돼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중심행사는 2일 기념식, 거리퍼레이드에 이어, 처용맞이, 처용과 헌강왕 행차 등이 3일부터 5일까지 펼쳐진다.
무대행사는 궁중혼례식, 창작 국악실내악 공연, 처용콘서트(3일), 동아리 한마당, 어린이 합창제, 처용과 함께 춤을, 영화음악회(4일), 실버페스티벌, 패션페스티벌, 10대의무대, 국제민속품페스티벌(5일) 등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는 먼저 전시행사로 가훈 써주기, 장애체험관, 세계민속공예품 전시회 등이 운영되고 체험행사로는 처용을 찾아라!, 헌강왕과 왕비가 되어보세요, 처용과 함께 사진 찍기 등이, 경연대회로는 풍물경연대회, 사생실기대회, 한글백일장 등이 열린다.
울산음식문화축제는 호반광장 행사장내 음식전시관 12개, 음식판매코너 15개 등 총 27개의 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펼쳐진다.
음식전시관에는 전통・향토음식(5종), 퓨전음식(1종), 우리음식연구회(1종), 사찰음식(1종), 테마음식(4종) 등이 선보이고 음식판매 코너에서는 전통・향토음식 등을 위주로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시민생활체육대회는 2일 울산시민의 날 개막식과 연계 개회식을 갖고 동천체육관 등 시내주요 경기장에서 축구, 육상, 배드민턴, 등 정식종목(13개)과, 팔씨름 등 민속종목, 라켓볼 등 시범종목 등으로 치러진다.
이밖에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2003 봉계한우 불고기 축제(3~5일), 동구 문화제(17~25일), 제15회 공단문화제(20일) 등이 시민들을 축제의 장으로 이끈다.
한편 시는 축제의 주행사장인 체육공원내 호반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하는 등 준비 작업을 완료한데 이어 교통대책, 쓰레기 수거대책,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수거대책, 의료지원대책, 화재 예방대책 등을 수립 차질 없이 행사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