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의 아픔이 큰 이때 발걸음을 분주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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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의 아픔이 큰 이때 발걸음을 분주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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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사는 스님의 행장 등 보도자료 제공도 일체 삼가

 
   
     
 

고송당종협스님 영결식이 불기 2547년 9월24일 오전 10시 파계사에서 문중장으로 간소하게 열렸다.

조계종 최고령(96세) 명예원로의원이며 파계사 조실인 고송스님은 명예원로의원으로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5일장을 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3일장 문중장으로 간소화했다.

파계사는 스님의 행장 등 보도자료 제공도 일체 삼가하며, 조용한 가운데 차분히 스님의 영결식을 마쳤다.

고송스님은 지난 9월 22일 0시40분경 파계사에서 열반에 드셨다.

1906년 10월 경북 영천에서 나신 스님은 1920년에 팔공산 파계사에서 상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 득도했다. 이어 23년에 용성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고 25세가 되던 1930년부터는 15년 동안 금강산 일대에서 수행하며 망월사 30년 결사에도 동참했다. 또한, 1954년부터는 팔공산 파계사에 주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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