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차명 결국은 그런 것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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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차명 결국은 그런 것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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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총장 입각 통과는 여/야/청 3 야합의 어쩔수 없는 결과물

^^^▲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장와 노무현 전대통령측 변호사^^^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으로 여당은 물론 민주당은 당의 운명까지 내걸며 내각 입각에 통과가 절대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조현오 경찰총장 입각이 유야무야 담 넘어가듯 통과된 사연이 바로 그런 사연 이였던가?

노무현 비자금 의혹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전 대검 중수부장 이인규 변호사의 작심 한듯한 고해성사 같은 인터뷰의 내용에 노무현 차명계좌에 대한 조현오 청장의 발언은 "틀린것도 아니고 맞는다고도 할수없다며 그 이유를 차명계좌는 아니지만 이상한 돈의 흐름은 있었던게 사실 이다"라고 말했다, 이정도의 발언이라면 정치 수사기법상 노무현 전대통령의 불법 비자금 유무는 당연히 있었다는게 중론이 될것이다.

이번 조현오 내정자의 발언에 대해 청문회에서 보여준 여/야의 반응을 되짚어 보면 이인규 변호사의 발언이 실제로 사실에 근거한 발언임을 느낄수 있다. 이정도의 사실적 사건이면 노무현 유족이나 민주당측은 "특검이 아닌 특검 할애비라도 통해서 누명을 벗으려 만사 제치고 나섰어야 했다. 그러나 특검을 주장했던 한나라당도 유야무야 넘겨 버렸고 조현오를 고소 고발하겠다고 벼르던 유가족이나 민주당 측도 방법만 달랐지 유야무야 넘어가길 바라는 눈치들이 역력했다.

이번 사건을 유야무야 넘어가길 바라는 여/야/청 의 이심전심 동상이몽에는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인터뷰에 여/야/청 그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는 내용 때문 이였을것이다.

박연차에게 비자금을 받아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야당의 유명 정치인을 비롯해 이인규 발언의 정도에 따라 정치생명이 끝날수 있는 정치인들이 여/야에서 십수명이 된다는 내용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번 청문회에 나가서 다 밝히려 했다는 이인규씨를 증인으로의 출석을 여야가 극구 막은게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 청와대 에서도 전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공과사는 역사에 맡겨야 된다는 궤변의 논리를 앞세워 노무현 차명계좌 재수사는 하지 말라는 발언을 했다는데 이는 청와대 또한 노무현 전대통령 죽음과 박연차 사건에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을 시인하는 결과이며 이번 조현오 경찰총장 내정자의 입각 통과는 여/야/청 서로가 말못하며 벙어리 냉가슴속에 통과된 어쩔수없는 여/야/청 3야합의 결과물 이였을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가족이나 유족회 민주당및 한나라당과 청와대 그리고 이 사건을 바라보는 모든 국민들 모두가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노무현 전대통령 대한 추앙과 비판의 감정적 대응에 앞서 명명백백 밝히고 넘어 가는것이 지지자던 일반 국민이던 서로를 신뢰하는 길일 것이며 당연한 역사적 도리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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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9-18 16:41:44
노무현의 차명 계좌가 정말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인규의 발언에 노무현 추종자들과 그 가족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제스쳐만 취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은 있다는 의심을 불러오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없다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해서라도 명명 백백하게 밝히려 들 그들이기 때문이다.
노무현 차명계좌 유무는 현 정권하에서는 밝혀질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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