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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묻지마 살인에 대한 스토리의 영화 <무법자>.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아무런 이유 없이 외제차를 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녀자들을 납치, 참혹하게 유린하고 살해한 일명 '묻지마 살인'이 발생, 범인 검거에 성공한다. 이 사건을 맡은 강력반 형사 오정수(감우성 분)는 단순한 분노만으로 사람을 죽이고도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범인들을 마주하고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
이 날 무대인사와 간담회, 포토 타임에서 감우성, 장신영, 이승민, 김철한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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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억울한 희생자들의 주위 분들은 마음속으로 가해자에 대한 복수를 상상했을 것이다"며, "우리 영화는 그 심정을 그린 것이다”고 전했다.
'무법자'를 연기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무법자’를 찍은 후 주변에의 철통 경비가 몸에 뱄다”며, “우리 모두 밤길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극 중 아내(이승민 분)가 계속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자신은 형사로서 그것을 계속 담당하는 설정이 작위적이라는 질문에 감우성은 "나도 그런 부분에 공감한다"며, "왜 계속 그런 고통을 겪어야할까,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영화는 실제사건을 재구성했지만 픽션이다"며, "또 피해자의 고통을 전달해주기 위해 그런 구성이 필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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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전라를 드러낸 채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에 대해 이승민은 "처음에 어머니께 이런 장면들이 있는데 괜찮겠어라고 했었다"며, "그랬더니 글 써지는 대로 움직이는 아이가 걱정해서 되겠니라면서 억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도록 열심히 하라고 걱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서, "노출신을 찍기 전날 많은 생각을 했다"며, "나도 프로고 일하는 분들도 프로니 무엇이 걱정되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언젠가 내게도 이런 어려운 장면을 찍을 날이 올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런데 너무너무 당당하게 해내서 속이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이승민과 결혼한 드라마 제작자 송병준 대표가 참석한 것에 대해 이승민은 "내가 너무 떨려하니깐 보는 내내 내 손을 꼭 잡아줬다"며, "연기 못했냐고 했더니 최고라고 답해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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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평소 겁이 없어서 범죄에 대한 특별한 공포심은 없다"며, "감우성이 밤 길을 조심해야한다고 말했지만 난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영화 <무법자>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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