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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대회조직위 언론지원실 이유범 실장이 25일 사과표명을 한 뒤 25일 밤 11시께 이 실장을 비롯해 대구U대회 이칠화 방송보도지원단장과 모중앙지 기자일행과 함께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모 룸싸롱에서 3시간여 동안 접대부들을 끼고 술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실장 일행 중 몇몇은 접대부와 함께 속칭 2차를 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이 실장은 지난 24일 벌어진 북한 기자단과 시민단체 충돌사태를 두고 "이번 사태로 오히려 대회 홍보가 됐으며 지역 방송사가 보도하는 바람에 사건이 커졌다"는 발언을 해 해당 방송사와 대구·경북기자협회 측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25일 프레스 센터에서 공식사과를 한 직후 벌인 술판이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칠화 단장은 "이번 술자리는 이 실장을 위로하는 차원이었으며 우연히 한 중앙지 기자단과 동석하게 된 것"이라며 "파문이 일어난 상황에서 술자리를 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그동안 자주는 아니었고 몇 차례 조직위 사람들과 그곳(룸싸롱)에 간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특히, 이 실장 등 조직위 간부들은 이번 대회 기간을 전후해 수차 이 룸싸롱에 드나든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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