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레미콘협회에 따르면 부산지역 레미콘 업체들은 화물연대 파업으로 시멘트 공급이 하루 필요량 3만톤의 30%밖에 이뤄지지 않은데다 재고마저 바닥이 나면서 대부분 업체들이 25일부터는 조업 중단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레미콘업체들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수송을 위한 차량 확보를 위해 회사별로 운송망 물색에 나서고 있으나 별다른 대책이 없어 울상을 짓고 있다.
이에따라 아파트 공사 등 일반 건설현장에서는 공사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고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수해복구공사나 학교공사 등 관급공사에서도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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