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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보다 2년 앞당겨 ‘11년 양산 계획^^^ | ||
8일 8:30부터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개최된 제3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주재 : 이명박 대통령)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전기자동차의 기술개발․실증․보급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방안을 발표했다.
금일 발표된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은 ▲ 배터리 등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전기자동차 주행 및 안전기준, 충전시설 설치 기준 등 법․제도 정비, ▲ 시범생산 및 도로운행 실증사업 지원, ▲공공기관 및 일반 소비자 대상 보급지원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져, 전기자동차 양산․보급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정부는 당초 불확실한 시장 전망과 미흡한 부품 기술로 ‘13년 이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었던 전기자동차 국내 양산을 ’11년 하반기로 2년 앞당길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15년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의 10%를 점유하고 ’20년 국내 소형차의 10% 이상을 전기자동차로 보급하는 등 향후 명실상부한 글로벌 전기자동차 4대강국의 지위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추진하게 된 배경은 최근 들어 전기자동차가 활발히 출시되고 있고 주요국 정부도 전기자동차 개발․보급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가까운 시일 내에 전기자동차가 시장에 본격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부는 1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여 ’14년까지 3년간 2천대 이상 보급을 추진한다.
또한 백화점, 할인매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 충전소를 설치할 경우 비용 일부를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실증사업 진행중에 시연회․시승행사 등을 개최하고, '10년 G20 정상회담 계기 전기자동차 전시관을 운영하고 행사진행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추가적으로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의무 구매비율 상향 조정, 전기자동차의 안정적 보급․운영을 위한 발전소 및 충전시스템 등 전력 인프라 구축 문제 등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실증사업의 성과 및 보급예상대수 등을 감안하여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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