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진혁이 코인 사기를 경험한 이후 일상에서 겪는 변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벤져스'가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여행 중 최진혁의 가족사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의 어머니는 집에서는 방문을 닫지 않고 생활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주변에서 방문을 닫고 싶었던 적은 없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최진혁은 어릴 적부터 문을 닫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어머니가 방문을 닫는 것을 두고 연애 중이거나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이유로 중요한 통화가 필요할 때는 화장실 등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최진혁은 이전 방송에서 코인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경험 이후 경계심이 커져 스스로도 방문을 항상 열어두게 됐다고 고백했다. 어머니 역시 평소 가족끼리 문을 닫지 않는 문화가 자리잡았다고 답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최진혁 가족의 일상적인 규칙과 과거 겪은 사기 피해 경험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특히 가족 간의 신뢰와 일상의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게 전달되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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