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합프로그램 제공·탐구대회 참여 촉진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지난 6일 교원·학생·학부모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과학탐구대회 과정을 배우는 ‘미과원 해피온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관 연계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합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탐구대회 설명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탐구대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미래 융합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융합체험 프로그램은 드론축구,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나만의 캐리커처 체험, 레고 사이언스 탐구, 4D로 만드는 창의융합설계,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수학, 핑퐁으로 즐기는 오토카 체험, 함께 즐기는 클래식 공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과학탐구대회 설명회인 ‘탐구나눔’ 프로그램에서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과학전람회, 동아리 발표회, 융합과학토론(UI챌린지) 사례나눔과 함께 지역학습자 자료개발 나눔회 등이 진행돼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해피온데이는 미래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융합체험과 탐구대회 사례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전시관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융합체험 기회를 넓히고, 학교 현장의 탐구대회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도록 지원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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