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59주년 UN군 초전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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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59주년 UN군 초전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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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품은 고혼 이곳에 잠드니 혈

^^^▲ 오산 이기하 시장 UN군 초전기념^^^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지난 1일 제59주년 UN군 초전기념일을 맞아 내삼미동 소재 죽미고개에서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이기하 시장, 윤한섭 시의회의장,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권태오 51사단장, 지갑종 UN군 한국참전국협회장, Michael Kuehr 주한미군 부사령관, 각급기관, 단체장 군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도식은 육군 51사단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한·미 양국 국기에 대한 경례, 추도기도, 추도사,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 오산 이기하 시장 UN군 초전기념^^^
이기하 시장은 추도사에서 “제59주년 UN군 초전 기념일을 맞아 우리는 이곳 죽미령에 자유와 평화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싸우다 장렬히 산화하신 미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들의 거룩한 희생의 넋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우호적 상호 보완적 동반자 관계로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 시키자”고 말했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소재한 UN군 초전비는 1950년 6.25전쟁 때 공산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유엔군 스미스부대와 한국군 제17연대가 연합작전으로 혈전을 전개함으로서 한국동란 초전을 장렬하게 장식한 곳이다.

부지면적 5천평에 높이 19.5m 동상높이 3.6m 조형기념물은 3개진지의 구축을 상징하고 있으며 건설교통부와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국방부 후원으로 이일영 화백이 제작했으며, 경기도가 집행하여 1982년 4월 6일 준공되었다.

초전비 비문에 '북괴의 이리떼 38선을 넘으니 자유수호 위해 유엔은 일어나다, 폭력엔 폭력을 다짐하고 급히 달려온 스미스 특수임무 부대 앞장서 죽미령고개에 서고 한국군 제17연대 이에 따르니 한.미 연합작전의 서막을 열리다. 혈전 6시간 15분 피바다 이루고 화선은 낙동강으로 이어지니, 한품은 고흔 이곳에 잠드니 혈맹의 우의 어찌 잊으랴' 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오산시 에서는 매년 7월5일 한.미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을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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