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족 참여, 손으로 강점 찾기·도넛 만들기 체험 소통과 공감 확산
‘가족사랑의 날’ 6차 진행···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관계 향상 도모
도넛 만들기와 강점 찾기 통해 웃음꽃 핀 가족사랑의 날

창원특례시가 ‘가족사랑의 날’이 손끝으로 소통하는 체험형 행사로 추진하는 대표 가족소통 프로그램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관내 1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의 날(6차) 손으로 함께하는 가족’을 진행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손’을 매개로 가족의 강점을 발견하고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손 모양으로 가족 구성원의 강점을 찾는 ‘핸드 스트렝스 아트(Hand Strength Art)’와 ▲‘미니 도넛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하며,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도넛 반죽을 빚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웃음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형성되었다.
한 참여자는 “아이의 손 모양을 보면서 서로의 강점을 이야기해본 것이 색다르고 따뜻했다”며“도넛 만들기를 함께하며 가족끼리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시는 올해 ‘가족사랑의 날’을 총 7차례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중심의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가족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1월 19일에는 마지막 회차로 ‘향기로 표현하는 가족’을 주제로 그림일기와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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