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사연자가 과거 상처 많은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현재의 남자친구에 대해 고민을 전했다. 이 사연자는 이전까지 나쁜 남자들만 만났다며 첫 남자친구는 이혼 사실을 숨겼고, 또 다른 전남친은 성매매 사이트를 이용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과거와 달리 현재 사내 연애 중인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다정하고 착한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편해진 탓인지 무심한 태도를 보인다며, 사연자는 자신이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으면 일주일 동안 만남이 없었던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자신이 선물한 인형을 남자친구가 다른 팀에서 발견하고도 '내가 준 거였냐'고 답해 서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로 이사한 후 진행한 집들이 자리에서도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직원이 택시를 타고 먼저 가겠다고 하자, 남자친구가 직접 데려다주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를 전한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은 '깻잎 떼주는 것도 논란인데 데려다주는 게 말이 되냐'며 분노했고, 서장훈 역시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된다'고 냉정한 조언을 전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남자친구를 감싸려는 사연자에게 이수근은 '왜 사랑을 받아야지 구걸하냐'며 '자신을 더 다듬고 건강한 20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장훈 또한 '외로움 때문에 쉽게 마음을 주는 게 문제'라며 '너는 너대로 네 삶을 살아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더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사연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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