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이 자신의 첫 마라톤 도전에서 고관절 부상을 입어 40km 지점에서 레이스를 중단하게 됐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첫 번째 마라톤은 고관절 부상으로 40km에서 멈추게 됐습니다. 2km를 남기고 아쉬웠지만 도전한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경기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다리와 무릎 부분에 테이핑을 한 채 주저앉아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고통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이어진 게시물에서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팬들의 걱정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40km를 완주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도전 정신이 정말 멋지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박성광은 지난 2020년 방송인 이솔이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부부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마라톤 도전은 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으나,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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