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현행 교육금고 약정 만료를 앞두고 차기 금고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교육청은 18일 누리집에 ‘교육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20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금고는 시교육청의 세입·세출 관리, 여유자금 운용, 전자 금융 서비스 제공 등 교육재정 운영의 핵심 창구 역할을 맡는 금융기관이다. 현행 약정은 2025년 12월 말 종료된다.
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안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지방회계법 제38조에 근거한 금융기관으로, 심사를 거쳐 단일 금고가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교육금고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금고는 교육재정 집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육재정과(032-420-6572)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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