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원봉사자 대상 안전·예절 교육 진행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가 8월 9일 부산에서 중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안전과 예절을 주제로 한 ‘펫티켓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클린하개’ 캠페인의 일환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다수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관련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를 배우고,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소통·돌보는 방법을 익혔다.
KCCF는 펫티켓이 단순히 반려동물 보호자만 지켜야 하는 규범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임을 강조했다. 기관 측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나병욱 KCCF 소장은 “청소년 시기부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펫티켓을 배우는 것은 성인이 된 이후의 반려문화 수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린하개’ 캠페인은 2024년부터 KCCF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 중인 반려동물 문화 개선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 관련 안전·위생·예절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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