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후 공원 2개소 재정비 사업으로 시민 행복지수 상승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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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 공원 2개소 재정비 사업으로 시민 행복지수 상승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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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인천 노후공원 새롭게 탈바꿈한다
백세시대 맞춤형 노후공원 재정비 사업 착수 ... 2030년까지 34개소 정비 목표
어린이놀이시설물 정비
어린이놀이시설물 정비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행복한 공원 조성을 위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원 2개소에 대한 재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후 공원 재정비 사업은 2023년도에 진행된 ‘노후공원 실태조사 및 재정비 방안 연구 용역’에 따라 230개소의 노후 공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총 34개소의 공원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이 중 2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정비되는 공원은 서구 새말 어린이공원(2024년 7월 조성 완료)과 부평구 뫼골 문화공원(11월 준공 목표)으로, 공원 주변 인구 분포 및 주민 이용 현황을 반영해 어린이놀이시설, 운동 공간,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계획했다.

시니어 운동기구 설치
시니어 운동기구 설치

특히, 이번 재정비에서는 개별 공원의 특색을 살리는 한편, 백세시대를 대비해 건강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수명 연장으로 인해 증가하는 시니어 인구를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스텝바 건너기, 곡선 경로 따라 움직이기 등)를 설치해 공원 조성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공원 내 노인인구 증가를 반영한 시니어 운동 공간 도입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공존할 수 있는 다세대 통합공원을 조성하여 시민이 행복한 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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