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회담을 하고, 이슬람 정파(政派) 하마스(Hamas)를 향한 군사 작전에 대해 “너무 많은 시민이 희생되고 있다”고 지적, 시민의 충분한 보호를 다시 촉구했다고 AFP, BBC 등이 보도했다.
또한 팔레스타인 자치구 요르단 강 서안(West Bank)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시민에 대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한 우려를 보였다.
마크롱 대통려은 이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인 압바스 의장과도 전화회담, 서안지구의 정세”에 대해 둘러싼 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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