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kospi)가 15일 개장하자 하락 출발한 후 상승으로 전환, 사상 최초로 장중 8,000선을 돌파해, 꿈의 ‘8천피 시대’를 열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0.37% 내린 7951.75에 거래를 시작해 새 역사를 썼다. 14일밤 미국 증시도 원만한 결과가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나온 호재들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0.28%(22.64포인트) 오른 8,004.05를 기록하면서 8,000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지금까지 코스피를 주도해 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외의 다른 대형주들이 증시를 끌어올올려왔다. 이날 개장 초 현대차는 2%, LG에너지솔루션은 4%, 삼성전기 7%, LG전자 15% 등 주요 대형주들이 급등세를 이어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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