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푸드테크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청·대학 협업 통한 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지자체가 손잡고 청소년 대상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에 나서면서 김해지역 미래세대 환경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김해시는 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 거버넌스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지역 9개 중학교와 3개 고등학교 등 총 12개교 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실천 방법 ▲업사이클링 푸드테크 소개 및 체험활동 ▲업사이클링 식품을 활용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인제대학교 식품영양·식품공학부가 맡아 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학 간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가 김해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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