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는 미국 루이지아나주 멕시코만 연안 해상 웨스트 카메론 230(West Cameron Block #230) 광구에 대한 1차 생산성시험(DST) 결과 경제성 있는 가스층의 존재를 최종 확인하고 매장량 추가확보를 위한 미화 96만 달러 규모의 2차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제성 있는 가스층의 존재가 최종적으로 확인된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전에는 원 개발자인 미국의 페트로퀘스트 에너지(Petro Quest Energy)사가 80%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공동투자자인 유아이에너지와 미국의 챌린저 미네랄(CMI)사가 각각 10%의 지분을 투자했다.
상기 가스전의 투자가들은 지난 3일 완료된 1차공 생산성시험 결과 경제성 있는 가스전의 존재가 확인된 만큼 2차공 시추를 통해 매장량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합의했다.
1차공 시험생산 투자를 위해 미화 1백43만4천 달러를 투자한 바 있는 유아이에너지는 2차공 시추 투자를 위해 미화 96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본 가스전 개발은 지난 3월 유아이에너지와 美 CMI사 간에 체결된 해외 유전/가스전 개발 사업의 지분투자를 위한 독점 조인트 벤처 계약을 기반으로 진행되어 왔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멕시코만 해상가스전에 대한 개발 경제성이 판명된 만큼 2008년 1분기 내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는 ㈜유아이에너지의 해외에너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최초의 매출임과 동시에 향후 여타 지역 투자수익 회수에 있어서도 긍정적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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