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지난 28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와 국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와 온택트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양 시는 지난 2000년 우호도시 결연 체결 이후 인적교류,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펼쳐왔다.
이날 화상회의에 참석한 양 도시 관계자들은 청소년 교류, 한·중 수교 30주년 문화교류 등과 관련된 현안 사항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 시가 공동 제작한 ‘한‧중 고시 온라인 낭송회’ 영상을 시청하며 온택트 문화교류 행사도 가졌다.
이날 상영된 ‘한중 고시 온라인 낭송회’영상은 양 도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저우시 시민들을 향해 영상 인사말을 통해 “진주시는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도시이며,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도시”라고 소개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어 양 도시의 교류가 활기차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연을 맺고 있는 5개국 8개 도시와 화상회의를 비롯한 온라인 문화교류 행사, 코로나 극복 서한문 교류, 방역물품 전달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방식의 소통 체계를 구축해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