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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공주대학교에서 지난 11월 30일 교무처장 등 교명선정위원회 위원들에게 '학내구성원의 선호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후보교명을 확정하고자 천안캠퍼스에서 회의를 개최한다'고 보낸 공문에 의해 시민들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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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우 명예교수, 정재욱 범대위 수석대표(사진 왼쪽부터)^^^ | ||
더욱이 이춘우 명예교수(공주대총동창회교명수호 비상대책위원장)는 70세의 고령에 부정맥과 고혈압 등이 있는 아주 위험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노구를 이끌고 단식투쟁 중인데, 김재현 총장이 단식현장에 한번도 방문하지 않고 교명변경을 강행함에 따라 시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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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우 명예교수, 정재욱 범대위 수석대표(사진 왼쪽부터)^^^ | ||
이와 함께 공주대가 천안캠퍼스에 총장실과 부속실을 설치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와 총동창회는 "김재현 총장과 보직자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본부이전은 절대 없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으나, 결국 그 속셈을 드러낸 것으로 공주시민을 상대로 한 사기행각을 당장 중단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공주대의 교명변경 추진 강행에 대하여 공주대총동창회는 "교명변경 취소소송 등 법적대응을 병행할 것을 준비하고 있고, 공주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공주대학교 재직교수교명수호 비상대책위(위원장 : 김응환 교수)에서도 교명수호를 위해서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시와 범공주대책위에서는 청와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 교명변경의 부당성을 알리는 한편 교육인적자원부 상경시위와 단식투쟁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공주대 사태가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극단의 사태로 치닫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천안캠퍼스 총장실 설치와 관련, "총장과 보직교수가 천안캠퍼스에서 효율적인 직무를(통합 이후 천안캠퍼스의 부족한 교지 및 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기 위한 업무 등)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사무실 공간이며, 최근의 교명변경 추진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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