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14일 시민들이 직접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보고 듣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다중밀집장소에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단독경보형 감자기는 2012년 설치의무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미설치 가구가 많은 실정이다.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지역에 위치한 농촌지역의 경우 화재 초기 대처가 어려운 노령인구가 많아 설치가 더욱 절실하다.
또한 원주소방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 등을 추진해 지난9월 호저면 194가구에 감지기 383개를 전달한데 이어, 14일 다중밀집장소에 단독경보형감지기 체험 판넬을 부착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이날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 체험 판넬은 실제 감지기 소리가 어떤지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보다 명확하게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을 것으로 그 효과성이 기대된다.
또, 관내 공공기관 및 대형마트, 스키리조트 시설 등에 단독경보형감지기 의무설치 캠페인 영상을 송출해 감지기 자율 설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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