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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박 전 대표는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사무실에서 가진연합회 회장단과의 보육정책간담회에서 '보육정책 3대 목표와 10대 추진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육정책 3대 목표는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스템을 구축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동 건강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것.
박 전 대표는 보육 정책의 3대 목표로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스템을 구축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동 건강과 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것을 꼽았다.
보육시스템에 대해서는 ▲민간 어린이집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제고 ▲만 0-2세 영아 전담 시설 동(洞)별로 1개 이상 설치 ▲장애아동 보육 국가 전담 ▲출퇴근 시간 및 야간시간대까지 보육시간 연장 ▲전문 육아도우미 인증제 도입 ▲'우리 동네 유치원, 어린이집 정보센터' 동사무소 확대 ▲유치원, 어린이집의 우리 농산물, 유기농 식사 지원 등도 제시됐다.
박 전 대표는 특히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2006년말 기준 369만원) 이하의 모든 가정에 대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비용의 전액 지원을 위해 현행 소득산정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하도록 하고, 만 3-5세 영.유아에 대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용을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재 50%대에 머물고 있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적어도 OECD 평균 수준인 6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육아문제 해결이 필수적"이라며 "현 정부가 저출산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에 대해 제대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국가가 어머니의 마음이 돼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아이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 서서 보육정책을 추진할 생각"이라며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20-30대 젊은 맞벌이 부부층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문이라는 점에서 젊은 층을 겨냥한 정책 공약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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