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대통령 좋게 보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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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대통령 좋게 보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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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 뽑을 땐 해외여행 경험도 따져야?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6박8일 순방을 떠나며 "추경이 안 돼 답답하고, 국민도 좋지 않게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이 ‘국민도 좋지 않게 볼 것’이라고 했는데 목적어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이 좋지 않게 보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예를 들었다.

전 전 의원은 우선 ”나라 경제 엉망으로 초토화 시켜놓고 도망치듯 가는 북유럽 외유를 '국민이 좋지 않게'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6.25 호국영령들이 잠든 현충원에서 들으라는 듯이 '김원봉 선생' 운운하며 훈장 주기 바람잡는 것을 '국민이 좋지 않게' 보고 “추경이 그리 급하다면서 아무 현안도 없는 북유럽으로 고생하는 국민들 보란 듯이 떠나는 것을 '국민이 좋지 않게" 본다”고 꼬집었다.

전 전 의원은 또 “4, 이번에 만난다는 사울리 나니스토 핀란드 대통령이 CVID를 적극 지지한다고 하는데 알고 가는 건지, 김정은한테 오지랖 넓다고 또 야단을 맞을 것 같아서 '국민이 좋지 않게' 본다”고 비판했다.

또한 “청와대 들어가면 문 대통령 식구들 칫솔값도 내겠다고 오버했는데 이렇게 부부동반 관광 패키지를 '세금'으로 쓰는 것을 '국민이 좋지 않게' 보며 오늘도 시흥에서 생활고로 일가족 4명이 불행한 선택을 했는데 이 나라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북한 김정은 걱정뿐인 것을 '국민이 좋지 않게' 본다”고 강조했다.

전 전 의원은 또 '혁신'을 위해서 '타다'와 '야놀자' 대표등을 대동한다는데 택시문제도 해결못하면서 자칭 '무지개를 쫓는 소년'이라며 경제 폭망 시킨 장하성 흉내 내며 헛폼만 잡는 것을 '국민이 좋지 않게' 본다“고 비판했다.

이어 ”2년 동안 무려 32개국을 찍었는데 이렇게 변방 오지 외교에만 주력하는 것, 이번에는 또 '혼밥'이나 '햇반', 무슨 왕따를 당할까 싶어 ‘국민이 좋지 않게' 본다“고 덧붙였다.

전 전 의원은 ”다음 대통령 뽑을 때 여러 조건과 생각이 있지만 '해외여행 많이 해본 사람'도 고려해 볼까 한다“며 ”내 피 같은 세금을 대통령 부부의 외유성 '해외나들이'에 다시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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