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건학 41주년 기념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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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건학 41주년 기념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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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 및 우수 교직원 표창과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패 수여
순천향대학교가 건학 41주년을 하루 앞두고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가 건학 41주년을 하루 앞두고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가 건학 41주년을 하루 앞두고 1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설립자 서석조 박사에 대한 추모묵념 ▲순천향 41년 발전상 기념영상 상영 ▲근속자, 우수 교직원 표창 ▲감사패 수여 ▲장학금 수여 ▲종합발전계획 유니토피아 2030 선포 ▲기념사 ▲교가제창 ▲폐식 등 순으로 진행 되었다.

근속 및 우수 교직원 표창에는 정보통신공학과 김선형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교수와 2명의 직원에게 30년 근속 표창장과 부상이, 5명의 교·직원에게는 20년 근속표창장이, 12명의 교수와 7명의 직원에게는 10년 근속 표창장과 부상이 각 각 수여됐다.

이어 전정배 제167학군단장과 홍성학 신창생활안전협의회장, 정공철 신창면 주민자치위원장에게는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 감사패가 수여됐다.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도 이어졌다. 컴퓨터공학과 3학년 이선일 학생 등 50명에게는 교직원들이 마련한 ‘밀알장학금’ 5천만 원이,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2학년 최은미 학생 등 100명에게는 1억 원의 ‘희망풍선 장학금’이 수여됐고, 동문 교수회는 ‘SCH교수회 장학금’을 마련하고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 정진수 학생 등 10명에게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밀알장학금’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성으로 모아져 마련되는 장학금으로 지난 2007년부터 조성돼 지금까지 662명의 학생들에게 5억9천3백여만 원이 장학금이 수여돼 의미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밖에도 부대 기념행사로 대학의 교육이념을 구현하고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실속 있는 다양한 행사도 이어졌다.

향설나눔대학에서는 ‘클린캠퍼스’ 캠페인이, 학생처에서는 ‘순천향 생일상’이벤트를, 사무처에서는 ‘순천향 생일축하 쿠키’ 이벤트를 진행하여 구성원과 함께 나누었다, 오는 4일에는 매년 이어오는 ‘사랑나눔 헌혈’이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교일 총장은 기념사에서 “순천향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며 역사적인 개교 41주년을 맞게 됐다”며 “이번 기념식은 지난 41년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새기는 동시에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1년의 역사는 실로 거부할 수 없는 대자연의 섭리처럼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것 같아 실로 감개무량하다”며 “건학 41주년을 맞아 그동안 대학을 이끌고 키워 오신 모든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리고 또 이를 지켜보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과 지역민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 총장은 또 “순천향의 역사는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부속병원인 한남동의 서울병원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의료계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던 순천향공동체는 41년 전 이곳 아산에 터전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재발굴과 교육, 육성에 헌신해 왔다”고 말하면서 “초창기 설립자와 우리의 선배들, 대학을 거쳐간 5만5천여 동문들이 함께 축적한 역사들이 현재를 만들고 오늘의 노력을 통해 미래가 만들어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 총장은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순천향의 ‘천년지계(千年之計)’를 꿈꿔 나가는 가운데 순천향 가족들의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찾아 지금까지 이어온 쉼 없는 노력을 통해 위대한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보직자와 황대연 총동문회장, 전정배 제167학군단장, 홍성학 신창생활안전협의회장, 정공철 신창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상훈 총학생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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