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병화 www.macrogen.com)은 염색체 이상 진단용 DNA칩인 ‘마크로젠 백칩 H1440’이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 우수기술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마크로젠 백칩(BAC Chip) H1440’은 특정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변화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게놈 분석 DNA칩으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터너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질환 보유 여부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며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염색체 이상 진단용 체외진단의약품으로 시판승인을 획득하였다.
회사측은 이번 보건산업기술대전 수상으로 마크로젠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염색체 이상 진단용 DNA칩인 마크로젠 백칩의 우수성을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 받았다고 평가하고, 지난 2001년 마크로젠이 독자적으로 수행한 바 있는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의 결과 및 바이오인포메틱스 기술, FISH기술, DNA칩 제작 기술 등 첨단 바이오 기술력이 결집되어 개발된 제품이라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 우수기술경진대회’는 우수산업체 및 연구개발자의 사기 진작과 신기술•신제품에 대한 수요창출 및 기술거래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보건산업 분야의 우수기술 및 제품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한편 마크로젠은 분자진단 자회사인 ㈜엠지메드를 통해 백칩의 주요 공급대상인 산부인과 병원에 대한 염색체 이상 진단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내년 초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첨단 바이오기술에 의해 개발된 제품이 의료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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