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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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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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류, 채소․양념류 대폭 오름세

^^^▲ 분주해 보이는 재래시장 상인들^^^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7월 24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달내내 내림세를 보이던 재래시장물가가 장마철 폭우로 인한 산지 반입량 감소로 과실류, 채소․양념류를 중심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초복이후 소비량이 증가한 육란류와 곡물류가 다소 오르면서 전체평균물가는 8.3%나 대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쌀(일반미 20Kg)이 재고량 감소로 2,000원 오른 40,000원에 판매됐고, 육계용 닭고기는 수요가 급증하여 마리당 1,500원 오른 5,000원에 거래됐다.

그리고 배추, 무, 오이, 감자, 고추, 상추, 시금치, 호박 등은 산지 폭우로 인한 반입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16%~270%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는데 특히 상추(1박스)와 호박(개)은 각각 20,000원과 1,600원 오른 27,500원과 2,500원에 사고 팔렸다.

그러나 감자(20Kg 1박스)는 오히려 출하량이 늘어 2,500원 내린 12,500원에 판매됐고, 배(개), 포도(송이)는 제철과일의 수요와 맞물려 각각 150원과 350원 내린 2,000원과 9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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