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대통령에게 보내는 경고서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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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대통령에게 보내는 경고서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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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생 2006-06-07 09:43:16
t성칼럼님 노씨는 나라야 어찌되든 아무생각 않고 죽을때 까지 청와대에 있고 싶은가 봅니다. 시국이 어떤지 노씨는 교활하게 말만 바꿉니다.어찌해야 하야 시킬까요. 능력있는 성칼러님이 글로서 퇴진 시켜 주세요. 성칼럼님 화이팅~

노시개 2006-06-07 10:43:53
귀하도 존칭인데 그냥 노통이라고혀 뭔 대한민국 쫄팔리게하는 자에게 뭔 극존칭을...

굿뉴스 2006-06-07 10:51:43
역시 준필은 우리 대한민국을 모두 애국지사로 만드는구나 굿이다.
잘하는겨 이참에 아작살내버려유...

왜 이랴? 2006-06-07 10:57:51
김병준, "노대통령 드라마는 더 이상 없다"

끝난 드라마?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으로 널리 알려진 김병준 전 청와대 실장이 5·31 지방선거 참패 후 열린우리당의 향배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신문과 인터뷰에서 김 실장은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와중에도 경북지사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가 23%를 얻었다. 희망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 기간 극적 드라마를 다시 연출할 가능성에 대해선 “없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의 드라마는 버림으로써 만드는 드라마다. 그러나 이젠 버릴 게 없다. 던지고 버리는 정치를 해왔는데 지금은 그게 없다”고 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열린우리당이 지방선거 결과를 지나치게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 나는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와대(노 대통령을 지칭)는 선거 결과가 이렇게 나올 줄 예상했었다”며 “그래서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은 당의 요구를 다 들어줬다”고 했다. 이해찬 전 총리의 사표를 받고, 후임을 한명숙 총리로 지명한 것은 모두 당의 요구였다는 설명이다.

신문은 김 전 실장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통합론에 대해선 “쉬운 길이 있지만 어렵게 가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고건 전 총리의 신당 창당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천하를 얻으려는 큰 뜻을 가졌다면 7월 재·보선 같은 데 출마해 먼저 시험을 받아야 한다. 떨어질 수도 있다는 각오로 자신을 버리는 도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소식통 2006-06-07 11:00:23
정대철 "현정권 앞으로가 더 문제" 쓴소리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공신이었던 열린우리당 정대철(鄭大哲) 상임고문이 최근 당내 중진들이 모인 자리에서 참여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 고문은 지난 3일 밤 여의도에서 우리당의 후속지도 체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중진모임에서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지만 이 정부가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정 고문은 “지방선거 참패는 참여정부와 우리당 모두에 대한 국민의 심판 성격이 있다”며 “당내 문제가 정리되면 차분히 참패원인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면서 당.청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고문은 또 당내 통합논의와 관련, “여당으로서 실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통합을 논해선 안된다”며 부정적 시각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모임 참석자는 “참석한 중진들이 지방선거 참패 결과에 대해 다같이 염려했고 당.청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며 “정 고문도 현정부에 대한 쓴소리를 했는데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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