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김종천) 상하수과에서는 경기도와 함께 지난 4월 14일 13시부터 상․하수도 설비업체 및 하수처리장 위탁 관리업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포천여성회관에서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질식으로 발생한 사망자 44명중 실제 밀폐공간 내부에서 작업을 하다 질식한 사망자가 37명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질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정화조 탱크내 밀폐공간 질식재해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업주의 안전보건의식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밀폐공간 작업시 안전사고 예방 ▲정화조 분뇨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위험성 ▲밀폐공간 재해사고 유형별 피해사례 및 응급처리요령 등에 대해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강성모 상하수과장은 교육장을 직접 찾아 “인명사고는 사고 당사자는 물론, 남은 가족 모두가 감당하기 어려운 슬픈 사고”라고 강조하면서 조금만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질식재해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