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혁명의 꿈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태극기혁명의 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들 딸들이 살아갈 세상이 잘못되지 않기를, 그리고 세상이 더 좋아지기를

▲ ⓒ뉴스타운

아들아 딸들아 알고 있니? 2016년 소용돌이치는 시절 끝자락 대한민국에서 애국 태극기혁명의 씨앗이 잉태되었다는 걸.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아도 아무도 젖을 주지 않아도 천상의 영혼처럼 순결하고 맑은 그 모습이 그저 보기에 좋았더란다.

그것은 언론의 왜곡에 대한 의분이었어! 안개처럼 여기저기서 피어올라 순식간에 거센 태극기 물결을 이루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갔지.

그 도도한 흐름 속에 선 나의 마음은 오직 하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눈물이 얼어붙는 엄동설한 눈보라 속에서도 이를 악물고 버텨내었지.

돈도 사회적 지위도 나이도 신체적 장애마저도 아무런 의미가 없더구나. 우리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동지임을 확인했고 백만개의 자유로운 애국심이 뭉쳐서 더 큰 하나의 무궁화 꽃으로 피어나게 된거야.

그 겨울을 보내며 우리는 어느새 거대한 정치세력이 되었어. 우리는 SNS로 연결되어 생각이 하나가 되고 결국 한 몸처럼 움직이게 되었어.

자유민주와 정의와 용기를 기치로 장엄한 태극기 물결은 대한문을 지나 삼성동으로 안국동으로 대학로로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 나간거야.

▲ ⓒ뉴스타운

지금도 시청앞 광장에서, 헌법재판소앞에서, 검찰청 앞에서, 특검 앞에서, 방통위 앞에서, JTBC 앞에서 밤낮없이 애국의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는 걸 너는 아니?

우리가 지키는 것은 배고픔과 설움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낳아 길러온 아직은 어린 대한민국이란다.

애국 태극기 시민혁명군의 진군으로 촛불 좀비들은 꺼지고 말았어. 반역 언론과 정치모리배는 곧 죄값을 치를거야.

우리는 새로운 태극기혁명 정신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고 해. 자손만대 번영할 강대한 선진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게 만드는게 꿈이란다.

아들아~ 딸들아~ 이 애비에미는 나 잘 살자고 태극기를 든게 아니란다. 너희들이 살아갈 세상이 잘못되지 않기를, 그리고 세상이 더 좋아지기를 바랄 뿐이란다.

애국 태극기혁명군 만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자유민주통일 대한민국 만만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