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 주의 경고를 띄웁니다.
MBC가 오늘 집회에 드론을 띄우고, 취재진 25명을 투입해서 생중계한다는 둥, 현재 그 취재진이 노조에 의해 억류되어 있다는 둥, 삼성이 MBC외 모든 광고를 철수한다는 둥 엉터리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MBC는 오늘 평소 대로 취재한답니다.
MBC 고위급 인사에게 확인결과 "탄핵 찬성이든 반대든 집회상황 반영에 중심 잡으려 최대한 애쓰고는 있다. 반대 집회측 입장에선 그럼에도 서운함을 느끼겠지만 타 매체에 비해선 MBC가 많이 공정하다 생각한다. 엉터리 소문들은 이간질 공작이 아닌가 의심된다. MBC도 노조 입김이 세지만 공정성과 정론 유지를 위해 굳세게 버텨 나가고 있다."라고 합니다.
MBC와 애국 국민간 이간질 공작 효과는 애국 국민의 MBC에 대한 실망 야기, MBC에 대한 평가절하와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한 MBC 압박 등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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