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0년 차로 지난주 500회를 맞이한 '무한도전'의 인기는 여전히 1등이다.
국민예능이라는 호칭을 갖고 있는 MBC '무한도전'은 지난달에 이어 9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는 '무한도전'을 강력한 브랜드 평판을 만들어 내면서 출연자뿐만 아니라 게스트도 스타로 만들어 내는 방송이라는 좋은 평을 한 바 있다.
그들의 인기의 이유는 명확하다. 끊임없는 도전과 다름을 추구하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이 도전과 노력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그들의 도전이 매번 칭찬받지는 못 했다.
일부 멤버들의 사고로 인해 크게 휘청거렸으며, 매번 그날 포맷에 따라 들쑥날쑥한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대중은 어느 예능보다 강한 질타를 주고 그들을 채찍질한다.
'무한도전'이 지금의 인기와 좋은 평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는 그들만이 감수해내야 하는 고통이 따랐으며 그 길은 결코 꽃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지난 1일 500회 특집 방송분에서 박명수는 "500회를 넘어 1000회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며 계속해서 도전의 의사를 밝혔고, '무한도전'의 중심인 유재석 역시 "무도는 저희 인생의 한 부분이다. 앞으로도 저희가 못 웃길 때 따끔하게 질책해 주시고 재미있으면 많이 웃어주시라. 지금처럼 한 주 한 주 열심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무한도전'에게 팬들이 바라는 것 역시 오래오래 방영되길 바랄 것이 아닐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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