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남쪽으로 간 까닭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남쪽으로 간 까닭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광주에 간 까닭은 꺼져가는 지역감정에 다시 불을 지피고 청와대발 색깔론을 제기하여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정권초에 버렸던 5.18을 다시 앞세워 이득을 챙기기 위함이다.

노 대통령이 직접 정치 전면에 나서고 지역감정, 역색깔론을 자극하여 소용돌이 정치, 대립과 갈등의 정치를 하겠다는 속셈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지지율이 10%대이고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반 개혁세력이라던 민주당과 호남표가 매우 아쉬운 모양이다.

대통령과 대통령 비서실장과 여당 의장이 단단히 짜고 광주와 국회에서 강경발언을 하는 것을 보니 정기국회 이후 여권 화두는 지역감정 쟁점화, 역 색깔론을 통한 이념대립 조장이 분명하다.

참으로 우려스럽고 이중적이며 비겁한 역사적 퇴행정치를 하고 있다.

.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인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해 놓은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과 노무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른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났고 국민이 지난 3년간 이를 다 확인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잘못되어 가고 있고 국민이 노 대통령 때문에 빈털터리가 되었고 따라서. 모든 문제의 원인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 바로 그 분 때문이라는 것이다.

단언컨대 이것은 세계 각국의 모든 정권이 망해 온 공통 징후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진실하지 못하다.

3년 전 국민 환호를 다시 듣고 싶겠지만 광주 시민이 당신들의 사탕발림에 흔들릴 정도로 마음 약하거나 안목이 짧은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5. 12. 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李 貞 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