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우버와 손잡고 택배시장 ‘아마존’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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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우버와 손잡고 택배시장 ‘아마존’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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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음식점 배달에 이어 택배사업까지 진출

▲ 월마트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우버와 리프트의 차량을 불러 운전자에게 물품 배달을 시키는 방식이다. 고객은 7~10달러 (약 8300원~ 11,860원)의 배달료를 월마트에 지불하면 된다. ⓒ뉴스타운

미국의 세계적인 대형 소매업체인 월마트(Walmart)가 우버 테크놀로지(Uber Technology), 리프트(Lyft), 델리브(Deliv)와 같은 차량 공유서비스 3개 회사와 손을 잡고 식료품, 잡화 택배(배달)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이는 라이벌인 인터넷 통신판매 대형 업체인 ‘아마존닷컴’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월마트는 6월 안으로 콜로라도주 덴버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우선 시범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자가용을 소유하지 않는 도시민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목표를 삼고 있다.

월마트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우버와 리프트의 차량을 불러 운전자에게 물품 배달을 시키는 방식이다. 고객은 7~10달러 (약 8300원~ 11,860원)의 배달료를 월마트에 지불하면 된다.

월마트는 우버와의 제휴를 통해 차량 공유 서비스 회사의 본격적인 활용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며, 우버(Uber)는 스마트폰앱으로 차량을 불러낼 수 있는 편리함을 활용해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음식범 배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월마트와의 제휴로 우버도 음식점 배달 서비스 이외의 택배 사업에 진출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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