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버 택시 등장으로 앰뷸런스 이용 빈도 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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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버 택시 등장으로 앰뷸런스 이용 빈도 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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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아닌 환자들에 좋은 서비스 평판, 빠르고 싸다

▲ 세계 각지로 확대되고 있는 우버택시는 기존 택시업계의 ‘천적’으로 불리는데 조사팀은 긴급 의료 대응이 필요 없을 정도의 질병이나 부상의 경우 의료시설의 합리적인 이동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뉴스타운

비용이 적지 않은 앰뷸런스보다 운임이 저렴한 우버 택시 로지스가 영업을 하고 있는 미국 각지에서는 앰뷸런스의 이용 빈도가 최소한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캔자스대학(University of Kansas)조사팀이 19일(현지시각) 밝혔다.

우버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는 미국 내 43개 주 766개 도시에서 지난 2013년~2015년 사이 앰뷸런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저렴하고 빠른 우버 택시로 인해 이용 빈도가 감소했다는 것이다.

세계 각지로 확대되고 있는 우버택시는 기존 택시업계의 ‘천적’으로 불리는데 조사팀은 긴급 의료 대응이 필요 없을 정도의 질병이나 부상의 경우 의료시설의 합리적인 이동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다수의 차량이 전개되는 우버 쪽이 환자들에게 있어서는 앰뷸런스보다 빨리 도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으며, 호출을 하면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가 드는 앰뷸런스의 고액 청구를 피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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