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규모 3.5 지진 발생, "경기도 건축물 10개 중 9개 지진 무방비" 충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익산 규모 3.5 지진 발생, "경기도 건축물 10개 중 9개 지진 무방비" 충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 규모 3.5 지진 발생 경기도 건축물 충격 사실 재조명

▲ 익산 규모 3.5 지진 발생 경기도 건축물 (사진: YTN 방송 캡처)

익산 규모 3.5 지진 발생 소식이 전해진 뒤, '지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불안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건축물 10개 중 9개는 지진에 무방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던 사실이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지난 9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서울 노원갑)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경기도내 건축물 108만3천455동 가운데 내진성능을 확보한 건축물은 11만27동(10.16%)로 타나났다.

건축물 용도별 내진성능 확보비율은 주거용 11.97%, 상업용 8.10%, 공업용 9.03%, 문교·사회용(의료·문화시설 등) 11.10%이다.

당시 이노근 의원은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이 총 239건이고, 올해 들어서만 벌써 21건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기도내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가 3.9로 상향 조정됐다.

기상청은 지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지진 규모를 최초 관측된 3.5에서 3.9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지진은 올해 한번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큰 지진으로 기록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