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LED 무상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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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LED 무상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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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권자 229가구 대상으로 916개 무상교체 실시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LED등을 무상으로 교체를 하고 있어 주민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권 가구에 대해 기존 백열등 및 형광등을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로 인증 받은 LED제품으로 교체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4월까지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229가구를 선정했으며, 1억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기존 백열등, 형광등 등을 고효율 LED조명등 916개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효율 LED전구는 기존 형광등에 비해 전기요금을 5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수명도 5배 이상 길어 에너지 취약 계층인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요금과 에너지 절약 효과로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생산과 판매가 금지된 백열등과 노후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면 전기에너지를 30~80% 절감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가정의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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