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 태반줄기세포 보관사업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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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 태반줄기세포 보관사업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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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줄기세포 보관은 평생 단 한번의 기회

바이오스타는 태반줄기세포 보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타는 태반유래줄기세포와 지방유래줄기세포에 대한 핵심특허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립한 통합줄기세포은행이다.

태반은 임신 중에 태아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지는 조직으로, 태아의 성장을 돕고 미성숙한 심장,폐,간,신장 등의 기능을 대신하며 해로운 물질의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태반의 부위 중, 양막에는 신체의 다양한 조직과 세포로의 분화능력이 뛰어난 중간엽 줄기세포가 존재한다. 양막에서는 제대혈보다 약 1,000배나 많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으며, 일생에 단 한번 출산 시에만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출산 후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태반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기와 엄마에게 어떠한 불편을 주지 않는다.

바이오스타는 독보적인 성체줄기세포 배양기술을 통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배양하여 보관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더 많은 수로 배양하여 보관하기 때문에 태반줄기세포는 향후 아기는 물론 유전적으로 유사한 직계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포손상질환 및 면역계 질환 등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바이오스타는 국제 논문 발표와 핵심특허를 바탕으로 성체줄기세포 보관과 사용에 대한 기술력이 검증되었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 <Stem Cells>,<PLoS ONE>,<Stem Cells DeV> 등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총 49건이며, 특허의 경우 출원95원, 등록36건(태반줄기세포 관련 특허의 경우 출원23건, 등록12건)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오스타 설립자인 라정찬 박사는 “바이오스타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방줄기세포와 태반줄기세포를 배양하여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통합줄기세포은행이다. 태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배양한 후 보관하면 멀지 않은 장래에 그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 자매 등 온가족이 뇌성마비, 치매, 퇴행성 관절염 정복을 위한 미래 재생의료기술의 보물단지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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