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 친부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차승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즐겨찾기'에서 "얼마 전 아들 차노아 때문에 운 적이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차승원은 "아들 노아가 평소 굉장히 무뚝뚝하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들어갔더니 나를 끌어안고 뽀뽀를 해주더라."라며 "그 순간 왈칵 눈물이 났다.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라고 차노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아내한테 평소 고맙다고 말하는 편이 아닌데 어느 날 둘째 아이를 재우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승원은 아내 이수진 씨와 지난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승원 친부 논란 공식입장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친부 논란 공식입장 과거 발언, 차승원 대단하다" "차승원 친부 논란 공식입장 과거 발언, 차승원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장난 아냐" "차승원 친부 논란 공식입장 과거 발언, 차승원 다시 내 이상형으로 들어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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