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과거 발언, "아버지 역할은 울타리 역할"…진한 부성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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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과거 발언, "아버지 역할은 울타리 역할"…진한 부성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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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과거 발언

▲ '차승원 과거 발언' (사진: MBC '주병진 토크쇼') ⓒ뉴스타운

배우 차승원이 최근 불거진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차승원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차승원이 2011년 출연한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 언급한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차승원은 "아버지의 역할은 울타리 역할"이라며 "울타리 밖을 나가면 전쟁터다.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에 대해 미리 준비시키고 가르친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이 울타리 밖을 나가면 안에서 지켜볼 뿐이다."라고 말해 진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당시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교제하던 고등학생 A 양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다.

무혐의 판결이 났지만 차승원은 사건의 진위를 떠나 공인으로서 자식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점에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승원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과거 발언, 진정한 아버지다" "차승원 과거 발언, 감동적이야" "차승원 과거 발언, 차승원이 다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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