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 8개 구·군-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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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구시 8개 구·군-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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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강성호, 임병헌, 배광식, 윤순영, 이진훈, 곽대훈, 김문호

▲ 사진 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동구청장 강대식 후보, 서구청장 강성호 후보, 남구청장 임병헌 후보, 북구청장 배광식 후보, 달성군수 김문호 후보, 달서구청장 곽대훈 후보, 수성구청장 이진훈 후보, 중구청장 윤순영 후보.(사진 게재는 무순)
대구지역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새누리당 구청장 후보들이 확정됐다. 수성구청장 후보에는 이진훈 현 구청장이, 동구청장 후보는 강대식 동구의회 전 의장, 북구청장 후보는 배광식 전 북구 부구청장, 서구청장 후보에는 강성호 현 구청장이 각각 선출됐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기초단체장 7곳 중 경선에 돌입한 수성구, 동구, 북구, 서구 ,달성군 등 5곳의 경선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개표결과, 우선 전,현직 구청장 간 최대의 대결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 수성구청장 후보자 경선 결과, 이진훈 현 구청장이 김형렬 전 구청장을 누르고 재선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진훈 후보는 김형렬 전 구청장, 김규택 전 구청장의 아들인 김대현 전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교수의 3파전 끝에 재선도전에 성공했다.

이어 전 이재만 동구청장의 대구시장 경선출마에 따른 부재 속 무주공산에서 출발한 권기일, 강대식 양자 간의 인물 대결로 관심을 모은 동구청장 새누리당 후보에는 앞선 여론조사에서 약간의 우의를 점한 강대식 전 동구의회 의장이 권기일 후보를 따돌렸다.

특히,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면서 불법선거 논란에 따른 진정과 고소·고발전 등으로 혼탁 국면을 보인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배광식 전 북구 부구청장이 우세가 예상됐던 이재술 후보를 물리치는 이변을 연출했다.

현 청장과 전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양자 대결로 압축되던 서구청장 경선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우세가 예상됐던 강성호 현 구청장이 류한국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도전을 확정지었다.

달성군은 김문오 현 군수가 새누리당 후보로 선출됐다.

한편, 단독후보로 공천이 기정사실화 되던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한 윤순영 중구청장,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최종 후보자로 확정돼 3선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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