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논산시 편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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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논산시 편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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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소외지역으로 전락, 지역 낙후현상 심화 주장

최근 들어 전북 완주군 주민들이 논산시 편입을 거론하고 있다.

도 경계 지역인 전북 완주군 운주면이 행정 사각지대로 전락, 지역이 낙후되면서 주민들이 지역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편입에 대한 주장이 다소 거세지고 있다.

완주군 운주면은 논산시와 인접한 전북 최북단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행정 소외지역으로 전락, 지역의 낙후 현상의 심화는 물론 교통마저 불편해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어온 것.

한편, 운주면 주민들은 “운주면은 행정구역만 전북이지 모든 생활권은 논산지”이라며 “자녀 교육이나 농산물 유통 관계 등은 논산지역에서 모두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등 운주지역 주민들은 지난 94년도에 논산시 편입을 위한 서명 작업을 벌여 당시 내무부를 비롯 논산시와 완주군의회 등에 편입 요구에 대한 진정서를 내기도 했다.

특히 주민들은 “40여년 전 금산군이 충남으로 편입되면서 인접 지역인 운주면이 전북도는 물론 완주군의 지역개발 사업에서조차 소외받아 도내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변했다”며 “이로 인해 같은 도 경계 지역이면서 논산시 양촌면 신기마을 임야는 평당 7만원인 반면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 임야는 3만원선에 불과하다”고 토로하고 편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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