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전 인천시장 출판기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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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전 인천시장 출판기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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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페이지의 화보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 북’으로 기존 책과 차별성 보여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2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아! 인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새누리당 이학재(인천 서구강화갑) 인천시당위원장, 박상은 의원(인천 중동구옹진군), 이인제 의원 등 1천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 책에서 안 전시장은 인천시민들의 어려운 사정과 시 재정이 더욱 악화되면서 시의 재산을 매각하는 등 암울한 인천의 모습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루원시티 재생사업의 성공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등 원도심 재개발의 정책 구상과 송도 등 경제자역구역 미래비전을 담았다.

안 전 시장은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263쪽 분량의 책에서 민선 3·4기 시절 인천시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룬 성과와 업적을 밝혔다.

한편 송영길 현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선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꾸었던 꿈을 잠시 중단한 뒤 인천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지만 최근 3년여 간 많은 이들이 좌절감을 안게 됐다"고 비판도 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에서 책을 쓰게 됐다"는 그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천을 동북아 중심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며 정치 재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학재 의원은 축사에서 "안 전 시장은 아직 젊고 능력이 많기 때문에 인천을 위해,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02-2010년 인천시장을 지낸 안 전 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주도하며 인천의 발전 동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반면 과잉투자로 인해 인천시 재정난의 단초를 제공한 장본인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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